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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海石 김용귀 제 1회 개인전 난을 치며 선운산에 하늬바람 불고 질마제에 봄이 오면 고향 산하는 푸르른 난초빛이다 붉게 핀 동백꽃사이로 秋史가 쓴 白坡禪史 부도탑비에 더보기
  • 海石 김용귀 제2회 개인전 蘭은 난이다 秋史 石破 鄭板橋 휘갈긴 그들의 난이 꽃을 피운다 더보기
  • 海石 김용귀 제3회 개인전 法華山 바람 소리에 古稀를 바라보는 세월을 더한다. 삶의 흔적은 靑山으로 향하고 초라한 자화상은 淸賓으로 더 한다. 화선지 위로 묵향이 스미고 댓잎 소리는 맑게 일어라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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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작가약력 ] -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- 대한민국 문화포장 수상 - 한글 서체자전, 현대한글서체자전, 한글서예대자전 편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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